1. 지속 가능한 개발이란?
ESSD: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1) 등장배경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자원 및 에너지 고갈과
자연생태계 파괴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욕구 증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주거환경 창출
-현 세대와 미
친환경도시 만들기 즉, 자연환경을 살리는 일이 될 것 이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다. 때문에 자연이 보존되어야 인간의 삶도 계속해서 영위해 나아갈 수 있다. 즉, 자연을 살려야 만이 진정한 웰빙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우리 나라는 진정한 웰빙을 누리려면 한참은 먼 것 같다.
(2) 친환경가치에 기반한 쾌적한 도시 환경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기존 도시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친환경생태문화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7대문화권의 하나로 문화경관·생태환경보존권을 지정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도시개발의 한가지 대안으로써 나는 본고에서 친환경적인 도시개발을 모색하려고 한다. 지금의 환경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로 볼 때, 친환경적 도시의 건설은 중요한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친환경적 도시에 대해 중점적으로 표
도시”라는 공통적인 개념을 갖고 있다.
즉 “사람과 자연 혹은 환경이 조화되며 공생을 갖출 수 있는 체계를 갖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1992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지구환경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개최된 리오회의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개발과 환경보전을 조화시키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E
Gorge B. Emerson – 낭만주의 자연주의
Henry David Thoreau – 낭만주의 생태학
경제적 개발이 자연환경의 재생성과
자원을 능가할 수 있다는 두려움 경고
’1992 리우데자네이로 UN회의 ‘지속가능한 개발’
’1994 맨체스터 Global Forum 94
’1996 터키 이스탄불 유엔인간 정주회의
도시화와 산업화
Ⅰ. 개요
생태도시는 규범적으로 정의할 때 “자연과 사회가 공생하는” 도시 또는 보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보면 “저하된 도시환경의 질을 높여 도시인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
, 가장 아름다운 곳”을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산업인력의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고 자녀 교육에 대한 욕심과 핍절된 농촌 생활에 대한 염증을 느끼고, 꿈과 기회의 땅인 공장이 밀집된 도시로 몰려들면서 세계에서 가장 급속히 도시화가 진행되었다.